------- 원본 내용 ---------
저도 후기 한번 올려 봅니다.
좋았던 점
1. 이른 시간이 아닌게 좋았어요(멀리서 오시는분들 새벽에 출발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대전이라는 장소도 좋았어요(서울은 많은 사람이 참석하기엔 좋지만 남쪽지방사람은 새벽에 출발해야 잖아요.)
2, 명찰이 예쁘게 바뀌어서 좋았어요(종이 -> 배지)
3. 라운드 당 4경기씩 뭔가 아쉬웠었는데...조금 더 했으면 이길수 있었는데...음~
물론 결승라운드도 1~2경기는 운이 경기를 더 지배하는 듯했는데 4경기 너무 좋네요
4. 기념 머플러 호불호가 있겠지만 전 좋았습니다.
보안하면 싶은 점
1. 여전히 사회자 목소리가 전혀 전달되지 않습니다.
(계속 나아지지 않는 점중 하나인 듯__;;
잘 준비 하겠습니다.
2. 개인적 사정이 있었겠지만 노쇼로 인한 진행시간 차질과
노쇼 인원이 적지 않다는 점
(늦을경우 주최측 긴급 연락처 정도는 있으면 좋겠네요_불참의사표시할수 있는)
공지나, 문자 등으로 노쇼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3. 게임중 타이머 터치
게임중 종종 일어나는 일인데요, 타일을 옮기거나 놓는 중 타이머를 건드려
메인 화면으로 넘어갈 시 타이머가 멈춤니다. 이 상황에서 계속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이에 대해 명확한 규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계는 멈춰있는데 그 많은 타일을 천천히 다 내리네요^^
예를 들면 화면터치시 1, 무조건 턴넘김(약간 매정함), 2. 내린 타일 다시 가져가서 타임리셋후 재시작.
이 경우 많은 타일을 옮겼을 경우 여전히 리셋하기 힘들죠 ㅋㅋ
타임설정, 마지막 남은 시간 카운터, 턴 넘김정도의 간단한 기능만 넣은 타이머가 없나요?
타일을 가져오고 타이머를 터치하는 사람도 있고,
타이머를 터치하고 타일을 가져오는 사람도 있고,
타이머도 터치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일일이 간섭하고 감시하게 되면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너무 삭막할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같은 조에 편성된 게임자들도 참가자인 동시에 진행자이자 심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문제의 행동이 발견되면 같은 조원에게 즉각 이의 제기 하던지
심판스텝에게 중재 요청하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들도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일년에 한번하는 행사인데 참가자를 결승전 끝까지 잡아둘 기획안이 없나요?(물론 고민중이시겠지만...)
죄송해요 저도 없어요^^
올한해도 대회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꾸벅(루미큐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안은 있으나 가장 큰 숙제입니다.